12년 전통의 가야 칡냉면 칼국수 전문점.

진한 육수가 면발을 시샘하는 맛

가서 먹어보지는 않았다. 더워 죽겠는데 시켜먹어야지 뭘 가서 먹나 싶어서


주문을 처음 한 것은 아니다.

첫 주문 때는 한시간 기다리다가 짜증나서 전화해서 취소 했다. 그 과정도 좀 웃긴데...

주문 후 45분 지났는데 감감 무소식이라 전화했더니 안온다고 말하려는데 말 짤라먹고 "아~ 거기 방금 출발 했어요"

그래서 참고 있었는데 1시간이 되도록 안오는거.....그래서 1시간 5분 될때 다시 전화해서 주문 취소.


두번 째 주문. 근데 이번에는 15분쯤 됐나? 바로 와서 '저번에 실수였구나' 싶었음

하지만.......완전 뭉쳐있는 면........

결국 비냉도 육수에 말다시피 해서 면을 풀어 먹는데..... 헛웃음만 나오더이다......

친구랑 나랑 물냉 비냉 만두 하나 시켰는데 만두 다 먹고 비냉 둘이 겨우 다 먹고 물냉 한 두 젓가락씩 먹고 다 버림.


총평은 내 친구의 말을 빌려서 적자면....

가야가 왜 망했는지 이해되는 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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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Light Angler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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